마을신문작업▒▒

마을신문작업▒▒

이효승 11 15,092
즐거운 주말 보내삼
신문도 만만치 않네요 

Comments

백살먹은기분
아사달님의 말씀. 저까지 긴장하게 만드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문의사항
사다드님이 부러워지네요.*^^* 
정휘형
그래도 효승씨..전에꺼에 비하면...
많이 뿌듯하시죠?^^..힘내세요~~~
인생..하루하루 배우면서 사는거죠^^..힘내세욧~~~

커피한잔 땡~!@ 
이효승
충고 감사합니다
좀더 배우는 자세로 할렵니다^^* 
사다드
역쉬...나무한그루 할때부터 알아봤음..ㅋㅋ

아사달님은...
제가 지금 서있는 한회사의 실장자리까지 올라갈수 있도록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때부터 많은 조언과 가끔 욕설?을 함께해주시어..
저보다 경력많은 사람들과 당당하게 경쟁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알고 있는 사이라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쓰디쓴 말이라도 가슴한곳에 새기고 실천한다면...
훗날 많이 발전해있는 자신을 발견할꺼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만나니..더 반갑네요...아사달님^^
진짜 부업으로 돗자리펴야게따...ㅋㅋ 
아사달
사닷님!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나?
돗자리 펴라....광화문 네거리에......ㅎㅎㅎㅎ 
사닷
아사달님...혹....'파'모회사 실장님 아니신지...? 
아사달
기사의 작성

기사는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기사는 수필이 아니다. 그것은 감정이나 사상을 호소하는 주관적인 글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사실을 편견 없이 전달하는 데 충실해야 하는 글이다. 그러므로 언어의 유희나 미사여구의 문장보다는 꾸밈 없는 충실한 내용의 글이 기사로서 바람직하다.

기사작성의 기초
6하 원칙을 5W 1H원칙이라고도 한다. Who(누가=주체), When(언제=시간), Where(어디서=장소), What(무엇을=객체), How(어떻게=상황), Why(왜=이유)에서 머리글자를 모은 것이다. 이 여섯 가지 요소는 가능한 한 하나도 빠뜨려서는 안되지만 관련기사가 있다든지 전후관계로 보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는 한두 개 정도 생략 가능하다. 또 이 요소들은 Who(주체)를 앞세우고 중요도에 따라 나머지를 배열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 역시 융통성이 있다.

위에서 설명된 논조가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 신문입니다.
원고를 만들어주신 김녕리 마을 이장님과 부녀회장님, 청년회장님등....많은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그분들이야 비전문가라 그렇다치고....물론 디자이너가 기획자도
기자도 아니니 딱히 뭐라하긴 그렇지만...그래도 그 분들보다는
전문성을 갖고 일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원고를 준다고 그대로 아무
내용도 없이 '알록달록한 것은 사진이요...검은 것은 글이다'라는 식의
생각없는 편집은 .....반성을 해야 할 문제인듯 해요....
신문이 쉽지않다 라고 하셨는데....위에 처럼 편집을 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면....내가 보기에 가장 기초적인 것도 없는
편집인데 무엇이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 것인지.....

님의 편집물을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은 기초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들의 작업물도 열심히 보시고...책도 열심히 보시고....
모방은 내것을 내 색깔을 만들어가는 지름길이도 합니다. 답습이라도
한번 해 보심이....절치부심해야 할 시간인듯.....

어영부영 만들어지는 결과물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하게 말한것 같지만....그래도 님에게 좋은 약이었으면 합니다. 
빛방울
바닥베다가 좀 답답해보이는거같네요. 일러스트도 너무 크고. 바다베다를 조금 죽이는건어떨까요 
이효승
다시해야되나염^^* 
★쑤바™★
아..너무 답답해 보여요...재미도 없구...ㅠ_ㅠ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