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 맞추는거 말씀이신가요 혹시..??
종이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8의 배수나 16의 배수 단위로
페이지를 조정하는 거거든요..
보통 국전 한 장에 국판 기준으로 16장이 들어가므로...
신국판이나 크라운판은 국판보다 좀 더 많이 작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의 로스를 줄이기 위해서 가급적 대수를 맞추고요...
그리고 끝날 때는 홀수 단위로 끝나야 합니다.
짝수 단위로 끝나게 되면 판권 부분이 어정쩡하게 되어져 버리거든요.
그리고 맨 뒤가 백면으로 나가버리는데, 어차피 속표지 등등도 들어가므로
결과적으로 종이 낭비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서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짝수로 끝나게 되면 속표지를 아예 안 넣기도 하구요...
종이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8의 배수나 16의 배수 단위로
페이지를 조정하는 거거든요..
보통 국전 한 장에 국판 기준으로 16장이 들어가므로...
신국판이나 크라운판은 국판보다 좀 더 많이 작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의 로스를 줄이기 위해서 가급적 대수를 맞추고요...
그리고 끝날 때는 홀수 단위로 끝나야 합니다.
짝수 단위로 끝나게 되면 판권 부분이 어정쩡하게 되어져 버리거든요.
그리고 맨 뒤가 백면으로 나가버리는데, 어차피 속표지 등등도 들어가므로
결과적으로 종이 낭비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서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짝수로 끝나게 되면 속표지를 아예 안 넣기도 하구요...
이런 경우를 물으시는건지...?? ^^;;;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